이 날 소개된 독일, 베트남, 중국의 기업 3곳은 스마트제조를 통해 큰 성과를 이뤄낸 기업들이었습니다. 현재 한국 정부에서 국가 포럼을 런칭 하듯 위에 소개된 국가에서도 정부지원 포럼을 통해 중소기업들에게 많은 기회와 혜택을 주었다고 합니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기업의 큰 성장과 임직원들의 업무능력이 단순히 높아지는 것이 아닌, 완전히 퀄리티적으로 변화된 점들을 소개했습니다.
스마트 팩토리의 도입은 자동화 시스템으로 인해 일자리 손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많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일자리 수는 증가하였고 회사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졌으며, 규모 또한 커지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이미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3개의 국가 CEO들은 한국에서도 많은 제조사들이 스마트시스템을 도입할 것을 적극적으로 제안했습니다.

저희 아주화장품도 이 날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화장품 제조사 중 현재 자동화 시스템의 도입으로 큰 성과를 이뤄낸 기업으로 소개되었답니다.
아주화장품 황인석 대표님은 자리를 찾아 준 많은 기업들에게 스마트 솔루션의 도입을 추천하며,
현재의 제조사를 운영하며 겪고있는 수많은 리스크들의 개선을 통해 사업 성장의 쾌거를 경험할 것을 제안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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